2015. 8. 29. 01:47ㆍ🏡매물안내/🏡수도권지역
2013년 경기도 정원문화 대상을 받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전원주택, 60억짜리 대저택, 캐나다부차드가든을 반영한 고급단독주택 실제 사진 2015년 8월 26일 새볔에 포스팅을 하는데 아래 사진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5**에 위치하는 대저택으로 대지면적이 2,00여평에 이르는 대저택입니다. 예전에 저의 부동산에 매매가 60억 매물로 나온적이 있지만 지금은 매물의뢰를 취소하셨습니다. 소유자분께서는 아래에 소개하는 경기도 정원문화대상을 받은 대저택 말고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골드CC내에 있는 아펠바움 골프빌리지 1호 주택도 갖고 계신분이었습니다(기흥아펠바움콘도미니엄) 당시 기흥아펠바움과 양평군 수입리 전원주택에 둘중 하나는 매매할 계획이셨습니다. 그중에 기흥의 골드CC내에 있는 기흥아펠바움이 매매되었다고 하십니다. 작년 21세기녹산부동산에서도 계약의사를 표시했다가 매입희망자께서 외국에 출장을 다녀온 후 마음이 변심이 되어 캔슬이 된적 있습니다. 아쉬웠던 순간이지요^^ 양평수입리 대저택을 가지신 소유자분은 결국 본인이 더 소중하게 여기는 수입리 고급주택 매매 의뢰는 취소하셨던 거지요^^ 수입리 대저택이 있는 두몰머리 지역의 항공사진입니다.
사진들은 2013년도 60억짜리 고급주택 전원주택 경기도 정원문화 대상을 받은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단독주택 실제 사진입니다. 2014년도 찍은 사진을 2015년 중반이 넘어서 포스팅하는 이유는최근에야 저의 노트북 한쪽의 폴더를 우연히 발견했기때문입니다. 서종면 수입리 고급주택을 전원주택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급스런 단독주택 이었습니다. 당시 느낌은 이렇게 아름다운 저택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2015년 5월인가 부처님 오신날 저의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엘 갔다오게 된 계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저택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계획관리지역,전관리지역
경기도 농림진흥재단에서 2013년 심사하여 대상을 수상한 소유자분의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은(양평 서종면) 캐나다의 부차드가든(Butchart Garden)을 방문해 느꼈던 아름다움을 재현하기 위해 부부가 매일 2시간 이상 143년 동안 손수 가꾼 정원입니다.
부부가 매일 2시간 이상 13년동안 손수 가꾼 정원으로 양평군 서종면의 주변 계곡 자연과 어우러진 '자연과 함께 하는 정원'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아름다운 주택입니다. 그야말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전문가수준을 능가하는 솜씨가 정원곳곳에서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사진상의 앵글구도가 좋아 인연이나 사연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히 결혼 예식장으로의 장소도 빌려주시기도 한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혹여 본 글을 보시는 분께서 위 아름다운 서종면 단독주택에서 특별한 웨딩마치를 꿈꾸신다면 전화줘보세요. 조건없이 소유자 회장님께 특별히 부탁드려볼께요.
서종면 수입리 전원주택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집.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도 DSR카메라인데 카메라 공부좀 할 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AUTO(오토, 자동)로만 설정하고 셔터만 눌러서 사진을 찍어 아쉽습니다. 정말 전문가가 구도를 맞춰 사진을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운 주택의사진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소유자분의 시집간 딸이나 장가간아들 내외가 오면 쓰는 별채라고 합니다. 등기도 따님 내외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또한 회장님이나 사모님의 친한 손님이나 친구가 오면 언제든지 조건없이 개방시켜 놓는 별채입니다.
바닥의 장판도 모노륨이 아니고 뻣뻣한 천연 한지에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먹여 코팅한 천연 한지 장판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지 바닥에 그냥 락카나 니스를 칠한 바닥이 아닌 콩기름, 들기름, 참기름 냄새나는 바닥재의 냄새가 향기롭고 특이합니다. 그러면서도 냄새가 고급스럽습니다.
아궁이에 장작을 때서 아랫목에서 몸을 지질 수 있는 황토방의 불아궁이입니다. 이래서회 징님 지인분들이나 사모님 지인들이 좋아는 모양입니다. 이곳에도 욕실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벽과 바닥이 황토 그리고 구들장으로 만들어진 온돌방입니다. 저의 어렸을 적 시골의 아궁이에도 커다란 가마솥이 걸려 있었고 불을 때는 아궁이 가마솥에는 물을 한가득 받아 물을 데우고 옆에는 고무다라를 놓고 여기에 뜨거운 물을 한가득 받아 몸을 불구고 때를 밀던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적에는 목욕탕 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렇게 커다란 다야에 물을 받아 목욕하던 시절이 있았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또한 아궁이에서 타는 장박불에는 원적외선이 나와 여자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다지요. 장작불이 꺼져 아궁이의 남은 잿불을 모아 고구마와 감자, 밤등을 구워 먹으면서 동치미나 김치를 겉들여 먹으면 더 할 나위 없는 어린시절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등기는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장독대가 큰거 작은거 여러개죠? 이 집의 회장님과 사모님은 부동산 매물 물건 확인차 방문한 저를 그냥 보내지 않고 매우융숭한 저녘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맛깔스러눈 반찬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맛깔스러운 음식솜씨는 여기 장독대에서 나온 듯 합니다.
메인 본채의 주방의 모습입니다.
이 넓은 저택에는 회장님부부와 가사일을 도와주시는 분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본채 건물의 회장님 부부가 식탁이 있는 다이닝 공간입니다. 저도 여기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메인 본체 저택 3층 다락에서 바라보이는 바깥 전경입니다. 별채1에 불을 땟는가봅니다. 연기가 올라오는 그림입니다. 올라오는 굴뚝의 연기가 참으로 서정적입니다.
건너편의 산은 너무나 가파른 산이라 등산로가 없고 온통 단풍나무로 덮여 있어 가을이면 설악산 단풍보다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얻은 돌밭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어느 누구나 탐을 낼만한 정원이었습니다. 어둑어둑 해진 저녘무렵 넓디 넓은 정원에 물기 머금은 잔디와 초록색의 LED등이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실제 벼락을 맞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벼락 맞은 대추나무가 특이한 형태의 모습입니다. 회장님 부부는 위 서종면 수입리 고급단독주택의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빅토리아섬의 부차든 가든에 4~5번이상 투어하였다고 하십니다. 빅토리아부차드가든도 로버트 핌 부차드부부가 자신들이 경영하던 시멘ㅌㅡ 채석장을 세계적 먕소의 정ㅇ원처럼 꾸며 이름도 부차드가든이라는 정원이 탄생했듯이 경기도 양평의 수입리 대저택은 장*영회장님의 성명을 따서 원?이라고 해야 하나? 어찌됐든 대한민국 최고 정원을 오늘은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개인주택부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종면 수입리 고급단독주택 오늘의 포스팅 사진은 무려 71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네요^^~ 저택의 규모가 크기도 하고 집이 넷째이고 또한 집의 아름다움이 너무도 환상적이라 단 하루만의 사진이 폴더를 살펴보니 500장은 되네요^^ 위 고급단독주택의 매매 60억에 관심이 되시는 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포스팅순간에는 매물 취소)
감사합니다. 21세기녹산부동산.
※21세기녹산부동산은 고객분의 감동을 위해 한 차원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