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생산관리지역 전 492평 평당 7만원 3500만원 전원주택지 매매

2016. 8. 5. 20:12🏡매물안내/🏡지방지역


오늘은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방목산 자릭에 위치한 

전원주택지 또는 가족묘 자리로 매무 훌륭한 토지를 소개합니다.

주소는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17-2번지입니다.

토지의 면적은 492평(1626㎡)입니다.

지목은 전입니다.

지적도상 맹지이나 농로길에 접해 있습니다.

평당 공시지가는 2016년 1월 1일 공시지가로 2만 826원입니다.

지주의 희망가는 급하다고 평당 7만원희망하네요^^


급매매가 3500만원

지목은 전이지만 낙엽송이 수십그루 심어져 있어 숲처럼 보입니다.

토지의 형상은 평편한 지형의 약간 마름모꼴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절반의 면적만 매매도 가능

농림지는 아니고 생산관리지역으로 경관이 아주 수려합니다.

전면에 마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토지는 관리지역으로 생산관리지역에 해당합니다.

건폐율은 20%,  용적율은 80%입니다.

건축행위 등 토지이용의 정확한 내용은 고객분께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지에서는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약 200M거리 이내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에도 주택이 있고 사람이 살았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름이 있네요^^

여수막골이라고~~


주택 뒤에는 비닐하우스가 있고 비닐하우스 필지에서  한 필지 위 땅이 해당 전(토지)입니다.



미산면 봉성리 17-2번지는 생산관리지역의 전으로 진입로는 

포장 농로길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지도의 로드뷰에서 바라보이는 전경입니다.


위 실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조그마한 구거(소류)가 여러개 있습니다.

지도에도 보령호의 원천이 되는 지천과 대략적인 소류(구거)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해당부지 17-2번지에도 구거정도는 아니지만 대지 조성을 할 경우 조그마한 도랑물(옹달샘)이 흐를 정도의 

도랑을 만들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집을 짓는다면 아주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서울 등 대도시에서 은퇴하여 전원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지은 주택들이 몇 채 보입니다.



해당부지에서는 승용차로 5분거리 이내에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보령호가 있으며 

보령호와 접해있는 양각산의 매바위가 전면에 보입니다.




해당부지에는 30~40년된 낙엽송 나무가 40여그루 심어져 있어 울창한 숲속 같습니다.

집을 지을 때 목재로 활용하시면 유익할 듯 합니다.



낙엽송이 있는 곳이 17-2번지입니다.


기타 가족묘 조성을 목적으로 한 매입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낙엽송 나무값도 좀 될 거 같습니다^~^





보령시 대천 시내까지는 승용차로 30~40분정도 거리입니다.



보령호와 양각산의 매바위 모습입니다.

보령호까지는 승용차로 5분이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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