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3. 23:58ㆍ🌠IT관련
요즘 제블로그에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었네요!
12일 정기점검일 이후 방문자가 평상시보다 방문자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저품질 3페이지 블로그에서 완전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2개이상의 키워드 조합에서는 1페이지에도, 2페이지에도, 3페이지에도, 4페이지에도 키워드에 따라 왔다갔다 노출이 됩니다.
단일 키워드로는 여전히 3페이지 블로그인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저품질 블로그에 대한 진단이나 처방으로 유명한 저품질 약사님 문호영 약사님 왈 블로그에서는 일정한 방문자수를 유지하거나 또는 제어하는 방문자 제어 로직이 작동케 한다고 했는데 3페이지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피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블로그지수를 회복시켜 평균 방문지수를 400명대 이상은 유지시켜 줄 듯 합니다^^~
고무되었습니다^~^
조금 블로그를 꾸준히 포스팅하면 최적화 가능성에 희망을 걸게하는 증상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수 방문에 희로애락 하는 저 자신이 조금 웃깁니다.
오늘 가비아의 서버관리팀과 홈페이지 유지보수팀과 저의 21세기녹산부동산의 웹페이지 상담을 조금 하였습니다.
상담하면서 느낀 점은 호스팅 업체 선정과 홈페이지 관리 또는 유지 보수는 역시 개인 프리랜서보다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업체에 맡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개인이나 조그만한 회사에서는 서버관리자나 홈페이지 유지.관리를 전담할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리라고 생각됩니다.
21세기녹산부동산에서는 처음 홈페이지 제작과 관리를 위해 개인 프리랜서를 이용했지만 역시 웹이나 IT쪽을 잘 모르면 무조건 전문가로 이루어진 지명도 있는 업체에 유지.보수.관리를 맡기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가격은 조금 비쌀 수 있지만 정해진 가격에, 일정한 룰에 의한 비용이 지출되는 것은 역시 신뢰할 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다음주 중에 정비되어 온라인상에 오픈될 부동산인녹산(budongsan.in), 럭셔리하우스(luxuryhouse.kr)와 네이버블로그(21nocsan.co.kr)의 정비와 개선에 1월달과 2월달을 소비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홈페이지 한개를 더 제작할 생각입니다.
이어 자체 서버를 가동시킬지, 코로코케이션, 클라우드, 호스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다음주에는 고민해야 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6월말 이전에 부디 좋은 서버유지와 웹페이지 유지/관리를 위한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이러한 분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6월중반을 넘은 시점에 희망은 홈페이지 또는 서버관리와 유지를 위한 성격 좋은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