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청담동지역의 고급빌라 고급주택 땅, 건물, 대지 블로그 포스팅에 비중을 두겠습니다

2016. 1. 4. 21:30🏦부동산업무관련

작년, 재작년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전세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거의 매매가에 달했습니다. 

언론의 과장된 표현으로 매가의 110% 가격대의 전세 매물도 있다고 보도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개별적인 주택의 사정을 도외시한 뻥튀기 보도이겠지만 매매가의 목까지 전세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작년 한해에는 거래량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폭등하는 전세가가 부동산 매입의 동기가 되는 듯 합니다.

 

곳곳의 분양 모델하우스는 길게 줄을 늘어진 것이 보입니다.

 

강남의 한 모델하우스는 대기자의 길이가 100M가 넘고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까지는 한 시간이 넘습니다.

 

작년 41일 이후부터 8년 간 유지됐던 민간 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분양가 심의 없이 자율적으로 분양가를 결정할 수 있게 돼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 분양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분양가나 분양 평수가 매우 큰 선호되는 지역의 고급빌라 분양 붐이 일어 날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고급빌라,고급주택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는 듯 합니다.

 

작년,재작년에 비해서는 투어일정이 많아졌습니다.

 

고급주택 시장은 2007년이후 거의 고사상태였습니다.

 

2007년이후 고급주택, 고급빌라, 타운하우스 분양 시장은 거의 전무 했습니다.

 

작년까지 분양을 하고 있던 곳은 2007년도 당시에도 분양을 하던 것으로 최근까지 미분양을 털어내는 경우의 분양으로, 건물을 완공하기전의 분양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시행사나 시공사 입장에서 1년만 늦게 미분양주택을 털어내었으면 상당한 손실을 만회내지 이익을 낼 수 있었을텐데...

 

경험측으로보면 2014년이 바닥이었는데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오면 부동산의 바닥을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요자입장에서는 작년에 주택을 낮은 가격에 매입했으면 상당한 시세차익이 기대됩니다.

 

올해도 건설사들의 분양주택이 봇물을 이룰 듯 합니다.

 

최근에   청담동 청담공원 옆 진흥빌라 자리에는 코오롱건설사의 "린든그로브" 고급브랜드 아파트가 성황리에 분양 마감을 하였습니다.

이런한 시장을 반영, 고급주택 고급빌라 분양시장에도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펴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용인 죽전읍 보정동 택지개발지구의 루시드하우스 타운하우스, 청담동 씨티1차아파트부지(시티아파트 부지), 청담동101번지 청담중학교 옆 효성빌라 자리 성수동 대림건설 사업부지, 부영건설 사업부지, 한남동의 유엔빌리지 입구에 있는 청*빌라부지, 삼성동의 sk아펠바움 빌라 옆 나대지,도곡동 힐데스하임 고급빌라 근처 등 고급빌라, 고급주택이 지어질 자리는 올해 분양을 시작할 듯 합니다. 

 

그외 지역의 고급주택,빌라 시장은 잘 모르겠습니다^^~

 

21세기녹산부동산의 고급주택. 빌라 주요 중개지역인 청담동은 크게 청담4거리를 중심으로 분류하면 4개 권역으로 분류됩니다.

 

그중에서 고급빌라, 고급주택이 즐비한 곳은 영동대교남단 끝자락부터 갤러리아 명품관까지입니다.

 

이 곳은 종합운동장 방향의 올림픽대로로 바로 연결되고 영동대교, 성수대교와도 가깝습니다.

 

이 때문에 교통 여건만 보면 서울 최고의 요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청담동 일부 고급빌라는 한강조망이 가능합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해외 명품 샵, 신세계ss마켓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유명레스토랑, 연예관련 산업이 밀집되어 있어 청담동을 강남최고의 부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의 토지나 건물, 땅, 빌딩은 매물이 극소수입니다.

 

향후 청담동지역의 고급빌라, 고급주택, , 건물, 토지 매물에 대해 비중을 두고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할 듯 합니다.

 

다만 저의 3페이지블로그 탈출 증상이 보여 다짐하는 계획이지만 탈출이 어려워질 경우에는 계획이 늦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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